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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와의 북토크 안내 ○ 접수기간 : 9. 2.(월) ~ 9. 6.(금) 18:00 ○ 접수방법 : 구글폼 신청서 접수 또는 전화(879-5713) ※ 9. 23.(월) 접수 확정 문자 발송되오니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주세요 -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스캔 또는 아래 링크...

이야기 해주셨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ㅎㅅㅎ 작가님 두분이서 티키타카도 잘 통하셔서 많이 웃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도우 작가님 개인 이야기나 글에 대한 생각들 이런거 상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알찼어요! 서점에서 작가님 책 준비해놓고 계셔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더 좋더라 잔잔하고 힐링되고 겨울에 읽기 좋은 책이야

<토론토 한국책 읽기 모임> 오픈챗 👇🏼 https://open.kakao.com/o/goLLh1Qg 지난 번 읽은 책: 이도우 작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번에 읽는 책: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1-3장 읽고 10월 18일 저녁에 카톡으로 채팅 예정

한편의 로맨스드라마를 본것같은 느낌이다. 이도우작가님이 이렇게 유명하신분인줄도 책을 읽고 알았다. 라디오 피디와 작가의 잔잔한 사랑이야기, 거기에 이건피디와 공진솔작가 주위사람들과의 크고작은 이야기가 잔잔히 펼쳐지는데 궁금하고 더 읽고...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위키백과> -이도우 작가의 또 다른 책들 <잠옷을 입으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도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의견 -드라마 속 날씨가 좋으면: 논두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 시공사 이도우 작가의 작품을 읽은 적이 있다. 찾아보니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 팬덤하우스" 2016년 2월에 기록이 있다. 쭈욱 훓어보았다. 따스한 기억을 가진 소설이었는데, 이 소설도 같은 부류다...

저 완전 이도우 작가님한테 빠졌어요...... 책이라고는 1년에 1~2권 읽는 제가 2~3달 사이에 날찾아 다 읽고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읽고 있는데 어쩜 이리도 재미있는지 책필수 있는 자리만 생기면 책펴서 보고 심지어 e북으로 까지 사서 그 정신없는...

등 9. 최은영 외 <몫>, <애쓰지 않아도> 등 10. 황정은 11. 이도우 12. 이슬아 13. 정유정 14. 정해연 15. 장류진 16. 조해진 17...제발.. 신작 줘요 본문 작가님들 공통점 : 전부 여성작가님들임 참고로 일부러 여성작가님들만 찾아온 거 아님 쓰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