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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독클 진주 시끌벅적 이벤트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생한 후기를 빠뜨리기가 너무 아쉬워서 제가 카페지기가 된 날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괜찮으시죠? ^^ 이 야심찬 이벤트의 여파(?)로 우리 카페가 시끌벅적한 온라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독클 진주 회원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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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독클 여름 캠프! 그 시간을 기억하며... 201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갔다 볼 일을 보시다 아이들 보고 더 반가워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니...서먹함이 그리 오래갈 수가 없지요. 또한 이 독클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작년 제가 처음 참가했을 때도 처음이고 서먹하니 도와 드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가만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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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20 이독클 모임🚗 202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토론 2017 11월:천안-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네 삶을 응원할것이다/스타벅스(혜정) 12월: 천안-섬에 있는 서점(연정) 2018 1월: 쉼 2월: 광화문 -우주를 뿌리는 소녀/ 지브리(세미) 3월: 석촌 - 이갈리아의 딸들 / 롯데월드(혜정) 4월: 대학로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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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목요일 제주 독클 정모 후기입니다.^^ 200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주 독클 운영자 세상이입니다. 오늘 정모에는 여덟 분이 참석해 주셨어요. 예쁜글씨님, 하늘강가야님, 바람깨비님, 금오름님, 가을하늘아래님, 조삭비님, 월랑님, 저 이렇게요~ㅎㅎ 모두 반가웠습니다. 특히 육지에서 예쁜글씨님과 하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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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토요일 대전 독클 봄 소풍(피크닉) / 한밭 수목원/ 11시 반 모임 201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있으면 내려놓고 즐감하세요~.~ 잘 보셨나요?^^ 마음도 많이 화사해지셨죠^^ 이번 5월 12일 토요일에는 대전 독클 봄 소풍(피크닉)이 있는 날입니다. 잠시 마음의 짐도 내려놓고, 아름다운 꽃과 푸른 나무가 있는 곳에서 오손 도손 앉아서 맛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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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독클 후기입니다.. 200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것도 있고요~~ 저쪽방에선 어떤 소감들이 나오는지 중간중간 살짝 궁금하던걸요~ 저만 그랬나요??? ㅎ 그래도 이 모든 게 다 독클의 번창이려니 생각하고 기뻐해야겠지요~ 뭐 우리 몇몇이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지상최대 문제의 하나인 기아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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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클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모두들 흑룡의 해라고 부르네요.ㅎ 모두들 어제 한해의 마무리 잘 하셨나요? 오늘은 흑룡의 해 첫날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올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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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회 정기모임 후기 /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이 책을 읽고 나의 가족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어느덧 모임시간이 다 되어 7번 질문은 뒷풀이로 넘어가서 이어가기로 했는데요 ㅎㅎ 불금의 분위기를 만끽하느라 제대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다만 혼자 뿐인 알바생이 바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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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이 필요 할까요 ?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수고많으십니다. 우리 카페에서 "벼룩시장"이 필요할까요 ? 처음 만들 때는 좋은 취지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시간...댓글 제로....독서와는 무관한 것들.... 과연 벼룩시장이란 공간이 독클에 필요할까요 ? 독클의 본연의 취지만 흐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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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닭똥집, 독클과 인연을 맺다.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아는 닉네임도 있어서 기억하는 님들의 닉네임을 얘기하면서 자기들끼리 키득키득 웃기도 합니다. 이렇게 저는 지금까지 독클의 회원으로 지역 모임도 나가고 얼굴을 보지 못한 님들은 이 카페안에서 서로 안부를 묻기도 하며 또다른 인간관계를 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