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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서 황보-김현중 신혼집ㄷㄷㄷㄷㄷ후덜덜~~ 어느 호텔 꼭대기층이라는데.....엄정화,이동건 나왔던 그영화..:: 촬영했던 곳이 기도하구요.ㅋㅋㅋㅋㅋ \

두고 반듯반듯한 공무원 헤어스타일을 쫓아 짧게 깎아 정리했다. (그래도 그만큼 멋쟁이 검사가 있을까마는...) 집에서 정숙(한지혜)과 함께하는 장면에서 주로 니트류를 입고 등장한다. 알콩달콩한 신혼의 사랑을 표현하는 데는 부드러운 니트가 단연...

아내를 맞게 된 검사 남편과 종가집 며느리가 된 말괄량이 아가씨가 펼치는 알콩달콩 신혼이야기. 드라마 '낭랑 18세'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촬영장면] 엘리트 검사와 천방지축 여고생의 톡톡 튀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 '낭랑 18세'의 촬영 현장으로...

만족스럽거든요."(한지혜) '낭랑 18세'는 안동 사대부 가문의 두 할아버지 약속 때문에 결혼하게 된종손인 젊은 검사 혁준(이동건)와 천방지축 비행소녀 정숙(한지혜)의 알콩달콩 신혼 이야기다. 10살 연하인 정숙은 남편인 혁준의 관심을 어떻게든끌어...

그럼 많이 봐주세요 ------------------------------------------------------------------------------ 선아,종찬신혼집 혁준(이동건):누나 누나 정신차려봐응 정숙(한지혜):형님 형님 정신차려보세요 아저씨 그러지말구 빨리 형님 업어요 저는 형훈정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짱구신혼부부만큼 싫었다한다 18.별을 쏘다 (2002~2003) 아련하다...이드라마 19.피아노 (2001~2002) 경호야 사랑한데이~~~~~~~~!!!!!! 지금보니 초!호화캐스팅. 20. 올인 (2003) 고 박용하오빠가 부른 주제가가 참 좋았음. 21.허준 (1999-2000) 기간이...

11.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이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고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고.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옛날에 소드님이 길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