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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경기를 풀어나가는 창조성은 글쎄. 저라면 배준호 선수 선택. ‘1년 만에 대표팀 발탁’ 이동경은 더 이상 ‘대체자’가...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이동경(27·김천 상무)은 올 시즌 초반 K리그1을 뜨겁게 달궜다...

이틀전까지 출전으로 지친 선수+10시간비행기 탕 선수를 출전시킨다? 축구의 ABC. 도 모르는 .. 전반전은 국내에서 출전...위해 출전희망과 그들의 패기를 이용했어야 한다. 양동근. 이동경 주민규 위주로. 보조도 국내 산으로.. 홍명보호 향한 전문가...

이란뿐이다. 오늘 저녁에 있을 호주와의 경기도 최소한2대0 이나 3대0으로 일본이 이길거라 믿는다. 그럼에도 우리 한국축구는 과연 이라크에 이길수 있을까 하고 물음표다. 한국축구 변해야 한다. 전술도 바뀌어야 하고 특히 선수들의 이긴다는 투지가...

당연히 이겨야지. 손흥민 없어도 이강인 이민재 이재성 홍현석 황희찬 황인범 등 빅리거와 유명 클럽팀 선수가 6명에 배준호 엄지성 백승호등도 있고 최애제자 정승현 박용우 이동경도 있잖아 관건은 감독의 전술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지 개개인의 능력은...

조현우, 김영권, 주민규, 큰 정우영, 이명재(이상 현 울산), 이동경(현 울산 상무 임대중), 설영우(최근까지 울산), 황문기(울산...선수 중 해외파 스타 아니면 황재원 빼고 다 울산... 인맥 축구는 계속된다. 이럴꺼면 왜 지휘봉 잡았나… 경기 막판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