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칼럼: 이동근 장로(발행인) 염주와 성경 지난 달 81세 되신 고향의 어머님 병환이 매우 좋지 않아 한국에 다녀 왔다. 고향 전주는 어머님이 계시기에 20여 년이 되는 어려운 이민생활에 서도 항상 따뜻한 위로의 보금자리가 되어 왔고 어릴 적부터의...

되었는데요^-^ 다름 아닌 신부님의 친동생분께서 들려주셨답니다ㅎㅎㅎ 이 분위기와 시간에 걸맞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를...순서였습니당^~^ 한 눈에 봐도 너무나 행복해 보이던 이동근 백재민 신랑신부님! 다시 한 번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많은 동근이~~ 항상 얘기하다가 말하는걸 듣곤 오히려 선생님이 깜짝깜짝 놀랄 때도 많아^^ 너무 귀여운 별님반에서 어느새 꼬마별에서 의젓한 달님반 형님이 되어서 동생들도 많이 챙겨주고 항상 밝게 웃으며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동근아 너무 생일축하해~

되었습니다. 동생들이 보고 있으니 적당히 살 수도 없습니다.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훨씬 모범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목자도 목장 식구를 돌보고 섬기면서 신앙이 자라게 됩니다. 과거에는 섬김만 받고. 돌봄만 받아왔습니다. 목자가...

FF, 이동근 등 공범들과 함께 저지른 횡령·배임범행 중에는 피고인의 가담정도가 상대적으로 경미한 범행들도 포함되어 있다. 보다시피, 2심의 판단은 “이득 중 일부”가 공범에게 귀속되었다던 1심의 판단에서 더 나아가, “그 대부분의 이익이 익성...

이런거 엄청 싫어해서 않할듯 싶은데 동생들도 저도 너무.보고 싶어요 동근아 너의 살빠진 모습을 보여도

오늘 저녁 6시 32분에 이동근, 박성은 성도 가정에 진서 남동생이 태어났어요~^^ 산모와 아가는 건강하답니다~♥ 진서도 귀염둥이인데...., 울 동생은 얼마나 귀여울까요~ 모두 축하해 주세요~~^*^♥

듣고 싶어서 제 연락처를 보내 드리오니 미국이 있는 여동생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이동근 이라고 하면 동생분이 아실 겁니다. 이메일은 XX@XX 이고요. 휴대폰 전화번호가 ***-****-**** 입니다. 직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아침을 든든히 먹은후 여유있게 10시경에 산행을 시작한다. 이유재, 이승언, 이동근(왼쪽부터) 화이팅을 외치며 산행시작! 동생 이동근의 배낭에 대롱매달려 있는 비닐봉투는 쓰레기 수거용이다.. ^^; 역시 산악인 답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