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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기 1함대 조리병 이동근 엄마입니다~^^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과는 조리병이구요~ (이 녀석이 부모와 상의도 안하고 지 맘대로 조리를 2지망에 적었다네요~ㅠㅠ) 이왕 결정된거 번복은 없다고 해서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기로 맘 먹었어요~ 세상 살아가는데 안 먹고 살 수가 있나요? 군에서 2년간 빡세게 밥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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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누리반 이동근의 겨울방학이야기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근이는 이번 겨울방학 때 대부분을 할머니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연휴를 맞아 엄마아빠, 친척분들과 함께 무주에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쁜 카페에 구경도 가고요 비도 오지 않는데... 장화를 참 좋아하는 동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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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기 이동근훈련병 엄마 201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광주 날씨는 아직 덥다. 지금 새벽기도 갔다가 니 생각에 글 올려본다. 동근이랑 같은 종교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공유 할수 있어 감사기도 드렸고, 어차피 부딪히는 군 생활이라면 힘들어도 긍정의 힘으로 즐기고, 건강하게, 동기들과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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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이동근 아버지 입니다 201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들께 따뜻한 격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필승! 가입회원 인사 글쓰기(아래 칸에 글을 써 주세요) 1233이동근 아버지 아이디로 엄마가 사용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첫아들 입대보내고 아는게 너무없답니다 글쓰기도 처음 해요 그런데 말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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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골 한옥 마을 에서 촬영 ,배우 : 김 정자 (엄마역),이동근 (아들역)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