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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관 신숙희,이동원,김상환,권영준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76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상옥,안철상,김상환), 2020마5731(대법관 김선수,김재형,민유숙,이동원), 2019마6950(대법관 권순일,이기택,박정화,김선수), 2019마6542(대법관 김재형,조희대,민유숙,이동원), 2019마6539(대법관 이동원,조희대,김재형,민유숙), 2019마5916(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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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재야' 대법관의 당부...'대법원 구성 다양해져야' 08021021 한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선수.노정화.이동원 대법관 퇴임 첫 비판.검사 출신 김선수 대법관 '사회적 약자 차별 전할 역할 필요' 노정희 '소수자 보호 놀겨할 책무' 이동원 '법적 안정상 유지돼야' '후임' 노경필.박영재 오늘 취임식 이숙연은 인사청문 보고서 보류 법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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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담대한 변화’ vs ‘최대한 신중’… 두 대법관의 퇴장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체적 타당성’ 김선수 대법관 “시대 변화 부응하는 정책적 판단 필요할 땐 담대하게 선례 바꿔야” ‘법적 안정성’ 이동원 대법관 “예측 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바꿀 때는 최대한 신중 기해야” 지난 6년 대법원에서 진보와 보수를 대표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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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충견 김명수 전교조 합법화판결은 위법' 대법관 양심 고백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절차를 규정하는 것인데 입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까지 대법원이 판단을 내린 것이다. 소수의견을 낸 이기택·이동원 대법관의“이 사건 법령의 규정은 매우 명확해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다” “다수 의견은 법을 해석하지 않고 스스로 법을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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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 9명 추천… 8명 현직 법관·1명 전관 변호사 - 대법원장, 내주쯤 3명 임명 제청 / 법조계, 남성 2명·여성 1명 전망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영준·윤강열·윤승은 후보자. /대법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오는 8월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으로 9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8명은 현직 법관이고, 1명은 법관 출신 변호사다. 현직 법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