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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은 연기할 때 눈을 제일 많이 쓰시는 거 같아요 보법까지 연기하는 동재지만 썬글라스 끼니까 47세 동재보다 41세 준혁배우님이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ㅎㅎ 전 그래서 이 비하인드가 더 좋았다는😻😻 그나저나 이제 진짜 동재를 보내줘야한다니.. ㅜ⸝ʚ...

고구마줄기김치 이동재 그녀는 뜨거운 햇볕을 좋아한다 가끔씩 찾아주는 뜨거운 바람도 반갑기만 하다 품어서 길어내야 할 자식이 주렁주렁 있기에 찾아주는 발소리를 기다린다 동생이 주말농장에 심은 고구마 줄기의 영역 넓히기에 제동을 걸었다 온몸...

이 계절, 이 시집 오독誤讀, 그 빛과 그림자 이동재(시인·소설가) ―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창작과비평사, 1982) ― 김양숙, 『고래, 겹의 사생활』 (시와산문사, 2023) ― 곽효환,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 (문학과지성사, 2023) ― 권현형...

오늘 안양에서 열리는 노래자랑에서 추억의 소야곡으로 은상 당당히 타버렸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나갔다 하면 상 타니 노래 하나는 인정하니까 모두 모두 출연하여 기쁨 함께 하십시요. 이동재님 거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