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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같이 보는게 딱 그삘인데

전 프로축구 출신 선수다. 심판복을 입고 다시한번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훈련 이외에 프로축구심판협의회 (회장 이동준) 에서도 K리그 심판들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토의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동준 프로축구심판협의회장은 “심판들도...

한 일련의 기자단들이 외려 우리 같은 축덕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점. 5) 모든 건 22일 오전에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점.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동준 심판이 똑바로 했으면 생기지 않았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요.. 이동준 심판 너무 심해요...

전 사장과 최순호 전 감독도 서포터들을 뜯어 말리는 일이 벌어졌는데, 그로부터 1년 2개월 후 창원에서 또 똑같은 짓을 그 주심이 하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이동준 주심입니다. 제가 주중에 창원 갔으면... 어휴.... 복장터져서 죽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