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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로 못 일어날까봐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엔 비겁핑 < ㅇㅈㄹ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 누리꾼은 “좋은 말로 할 때 사랑의 하츄핑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동진 평론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해당 댓글을 캡처한 뒤 “제가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보러 갔다 혹시라도 어우어우 눈물 바다로...

상당한 호평ㄷㄷ 올해 한국영화 최고점은 3.5였는데 과연? 출처: 이동진 평론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