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속시원한 이야기1편.......^^ 200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입니다. 나이 42살이고 22살의 탈렌트 이모모양과 작년에 결혼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정계쪽으로도 아는 사람이 많이있나 봅니다. 대표적으로 국회의원 원노평, 편상수, 그리고 경찰청 총장과 최상묵의 아버지 최회장과는 어릴적 막연한 친구사이...
-
2018년 12월 정기총회(보성쭈꾸미) 결과 보고 201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름은 나이의 제곱에 비례하여 흘려간다고 하더니 무술년 새해 맞이가 엊그저께 같더니 눈앞에 기해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 부산공고 50회 전기과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동기님들이 참석하여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동기님께 다시...
-
[09/10] ATOMIC 한국 수주회 풍경. 2009.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른 이해를 도왔다. - 아토믹의 든든한 버팀목 정화영대리. 신상품 스키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 아토믹의 새 얼굴 이두홍씨. 신상품 스키부츠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 정경모 이사님. 해가 바뀌어도 오히려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듯한...
-
□갑오년(1894년) 11월 〔甲午十一月〕 202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通使) 이두홍(李斗弘)에게 침탈하지 못하게 하여, 군중에서 위험을 벗어나 빠져나왔는데 왜인(倭人)이 선봉(先鋒)이 되고 경군(京軍)이 후진(後陣)이 되어 도인 군진과 붙어서, 그들을 도륙내었다. 그 외 행인들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다. 지나는 읍마다...
-
메라피크 등정기록입니다(경복산우회)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재민-이두홍-고재욱-이춘호-김창성(이후 변화 없음) - 메라 뷰포인트에서 닥톡까지 급경사 내리막으로 매우 위험. 특히 안부가 동남방향이라 오전 따가운 햇볕에 눈이 녹아내리면서 러셀도 불가능 / 대원 1명 돌을 잘못 디뎌 2m 정도 구름 / 전 대원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등업시켜주세여~~~~~ 200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 : 이두홍 2. 성별, 나이 : 남자, 22살 3. 사는곳 : 용인 4. 유도경력 또는 유도를 하게된 동기 : 유도경력은 이제 1년 다되어 가구요 ...유도를 하게 된 동기는 일단 멋잇고 또 실전에서 쓸수 있는 유도에 매력을 느껴서 입니다 5. 카페가입이유...
-
Re:1학년 수학여행 출발 (이 두홍 선생님 봐주세요 *^^*)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잘 느낄일은 없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일학년 이예요...푸하하하하 올해 삼월달에 학부형 되었거든요 ~ 애는 딸랑 딸하나가 다랍니다. ^^ 어서 아이 겨울 방학을 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일학년은 뭐 그렇게 엄마...
-
경기도 일산 소리홈스쿨 인터뷰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거든요. 이두홍 목사님이 저희 목사님이셨는데 그분은 홈스쿨을 하고 계셨어요. 영어가 되니까 아베카 교재를 갖고 비디오 강의로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영어가 안되니까 그런 커리큘럼도 없고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김교수님이 커리큘럼...
-
참가記-지평선 축제 개막식! 201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로하신 나이에 김제를 향한 열정이 대단하여 모든 향우 회원들에게 존경을 받는 어르신인데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시다. 각 면단위 주점을 다니며 인사도 하고 막걸리 한 잔 씩 한다면서 여유있고 넉넉한 인상으로 우리를 반긴다. 작년 개막식 때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