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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 이두화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딧불이 이두화 칠흑 같은 여름밤을 몸을 태워 밝힌 정성 풀향기 어울려서 가슴으로 다가오면 창공을 주름잡으며 해돋이를 시샘한다 이두화 1992년 《새교실》 지우문예 3회 천료. 1998년 《현대시조》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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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이두화 (지배인님) 장남의 결혼을 축하 해주세요.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웨딩청첩장 아름다운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두화.박진영 박재현.김미희 의 장남 의 장녀 신랑 이응준 신부 박명옥 마음전하실곳(계좌번호) (신랑축 혼주에게 마음전하시는곳) 이두화: ***-***-****** 신한은행 장소: 2022년 10월2일(일) 오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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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 이두화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이두화 어머님 손때 묻어 여물어진 다듬이 돌 양지바른 대청마루 반듯하게 뉘어놓고 까치 새 웃는 소리에 자식 옴을 기다려 홍시 감 담은 옹기 하루에도 두 세 번씩 열고 닫고 만져보며 싸리문 바라본다 까치 새 웃는 소리에 손자 옴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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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둘레길 떠납니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유정역 둘레길! 무임승차로 청량리역으로 달려갑니다~ 울 친구님들 잠시후에 반갑게 만나요~^~ 종로에서 이국성 운영자님 이두화 친구님 최성군 친구님 만났네요~ 청량리에서 10시 9분 경춘선 타려고 기다리는중! 강서팀 친구님들께서 뭉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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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小史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총장(58살) 취임, 검찰총장 임기제 도입(1988년) 후 처음으로 고검장 경력 없이 총장 직행 2022년 오늘 마지막 빨치산 이두화(94살 여성) 세상떠남 1814년 오늘 영국발명가 조지 스티븐슨(33살) 증기기관차(이름 ‘블러셔(Blusher)’) 시운전 성공(8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