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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안될땐... 침상에 누워있는 고참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그게 뭐라고 참.....ㅋㅋㅋ

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162471.html 60만원 이등병 월급 나눠 갖자고…대리 입영 20대 덜미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군인 월급을 나눠 갖기로 하고 대신 입대한 20대가 적발돼...

보면, 우리의 관계는 훨씬 돈독해져 있을거야. 그렇게 믿고 있어. 오빠 아프지 말아야대. 건강이 최우선이다 이거지~! 이등병 신광일이 말년 병장 신광일이 되는 그날까지 난 그 자리에 서 있기 위해 노력할게. PX 갔다가 곰유로 다시 복귀 하는거야...

ㅋㅋㅋ

net/RKBO 원래 어제였던 오늘은 나를 슬프게 만드는 노래 입니다 노래 듣고 슬펐던 적이.... 몇 안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오늘은 또 두개 써야 해서 짧게 적을게요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입니다 https://youtu.be/E_oba9TZSZg?si=KG4wawkm-3rBZfNs

*** 좋은글 모음 *** 1. 이등병과 인사계 한 이등병이 몹시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김 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에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가을 🍂 드뎌 코스모스의 계절이 오고 있네요~~^^! 춘천 "음악공간" 의 입대를 했으니 신병신고식 올립니당♥︎ 음악훈련받을때 호출시 고고씽하겠슴다..^~^ㅋㅋ 파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