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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모임이 있어 양평에서 출발합니다. 학교 다닐때 참 많이도 갔던 종로인데 시간이 지난만큼 종로도 많이 변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아주 오랜만에 종로쪽 나들이 입니다. 귀한 만남의 자리니 가슴도 조금 설레이네요. 이따가 종로에서 뵙겠습니다.

오랫만에 부산에 가네요~^^ 빈손으로 오면 듁여버린다고 깜지 방장님이ㅠㅠ 그래서~~~ 제가 만든 자그만한 다육이선반 몇개 들고 갈께요~~ 꼭 필요하신분이 받아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운영자 못하겠습니다 ㅠㅠ 깜지 방장님이 얼마나 갈구는지 ㅠㅠ

감기조심 하시고 은헤로운 주말되세요

최악의 경우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지도 않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탓만 하지않겠습니다. 남들에게 의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집회 준비하신 샘들의 밥상에 저도 숟가락 하나 얻으로 갑니다. 샘들 이따가...

날씨인듯하네요 아무래도 비가 오기 시작하니.. 전 이따가 12시쯤에 광화문으로 출발할듯보이네요!!! 전 빨간팝복입고 있습니다...손흔들어줄때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근데.. 전 웨랜사원이라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뵙겠습니다...

순댓국 집으로 오실 수 있나요?" "예~, 저도 한번 가본 적이 있답니다." "그럼 4시쯤 거기서 만날까요?" "예, 그럼 이따가 뵙겠습니다." 기태는 명함을 달라기에 줬지만 이렇게 빨리 전화가 올 줄은 몰랐다. 기태는 오후 3시쯤 샤워를 하고 가게부터...

어제 저녁8시에 비행기표 예약하고 술파티하러 일본갑니다

가을 애상이 가슴을 찌르는 이 아침.. 민들레 홀씨 되어 허공을 날으며 우리 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어요. ! 이따가 사인회에서 꼭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해인 수녀님 사인회도 있지만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저희 민들레의 영토가 10월 17일...

오실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오늘은 한번도 안 쳐본분들 위주로 게임이나 해야겠다.^^* 참 얼굴을 잘 모르는 동글이님 마포에도 운동화 있습니다.^^* 이따가 뵙겠습니다.탁구 좀 희안하게 치는 사람있으면 그게 탁동인지 아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