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뵈요 vs 봬요] 이따 뵈요(X) / 이따 봬요(0) 이따 봽겠습니다(X) / 이따 뵙겠습니다 (0) 이따 봴게요(X) / 이따 뵐게요 (0) 이래뵈도(X) / 이래봬도(0) '뵈다'는 '보이다'의 준말입니다.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이지만 그 속뜻은 내가 웃어른을 ‘보는...

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는 ‘웬’이므로, '어찌 된 일로'라는 함의를 가진 '웬일'이 맞는 말입니다. 5. 점심시간 지나서 이따 봬요. '뵈요'와 같이, 어간 '뵈-' 뒤에 어미가 붙지 않고, 바로 보조사 '-요'가 붙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봬요'가 맞는...

이따봬요가맞는거지???그럼 뵈요는 언제써??

언니보다 낳구나 (X) ​ 있다가 VS 이따가 ​ 있다가 = 공간에 머무는 상태 이따가 = 시간에 머무는 상태 ex) 이따봐 (O) 있다봐 (X) ​ 뵈요 VS 봬요 봬는 "뵈어요"의 줄임말 헷갈릴때는 이렇게 대입해보세요 하 = 뵈 해 = 봬 ex) 뵈요 = 하요 (X) 봬요 = 해요...

생활언어 81 "그러면 안 되요(안 돼요)" "이따 뵈요(봬요)" "가장 알맞는(알맞은) 것은" "내노라(내로라)하는 사람들" "그렇게 할런지(할는지) 안 할런지(안 할는지)" "저번 것과 틀리다(다르다)" "좋은 하루 되세요(보내세요)" "옷이 참 예쁘세요...

로 기억해 두자. '되-'/ '돼'와 마찬가지로 헷갈려 하는 말이 있다. "이따 봬요." 할 때 '봬요'이다. '봬요.'가 맞는데, '뵈요.'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봬요'는 '뵈어요'의 준말로, '이따 봬요."할 때는 '봬요'가 맞고, '뵈요'는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이다.

맨날 회사단톡에 이따 봬요를 있다뵈요 라고 쓰는 남직원있음..다른사람들이 다 이따라고 하면 고쳐야지 한결같이 맨날 그럼 심지어 봬요 도 아니고 뵈요.. 또 다른 남직원은 잇다 뵙겠습니다 이래 맨날 있다도 아니고 잇다...

뻗친 햇살 ●걸음이 뒤처지다(O) 걸음이 뒤쳐지다(X) -어떤 수준이나 대열에 들지 못하고 뒤로 처지거나 남게 되다. ●고개를 젖히다(O) 고개를 제치다(X) -'젖다'의 사동사 : 뒤로 기울이게 하다. ●이따 봬요(O) 이따 뵈요(X) ●뵐게요(O) 뵐께요(X)

쇠다 명절 잘 쇠라 (x) 명절 잘 쇄라 (o) 2. 돼 되어 되다 너무 오래 되서(x) 너무 오래 돼서(o) 3.봬 뵈어 뵈다 이따 뵈요 (x) 이따 봬요 (o) 4.쐐 쐬어 쐬다 바람을 쑀어요(x) 바람을 쐤어요(o) 5.좨 죄어 죄다 나사를 꽉 죄야지(x) 나사를 꽉 좨야지(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