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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lopb1915 민간인 피해 없이 적국 이란 테해란 중심부 호텔에 투숙한 경호원과 하니예만 암살....대단하다 속속 드러나는 하니에 암살 시나리오

여주인공 하니에 엄청 차갑지만, 그런 것도 그 얼굴이라면 용서해 버리게 됩니다. 하니가 된 기분으로 보는 쪽도 짝사랑 하고 있는 느낌이 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제목대로 보통 한국 드라마보다 Kiss장면이 많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부러워...

고양이 하니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원이와 가비의 대화 중 종종 들리는 하니라는 이름이 점점 한이의 귓가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처음에 원이가 갑자기 내뱉은 “하니가?!”라는 말에 한이는 목구멍까지 나왔던 “내가 뭐...

다해 응원하며 항상 사랑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시고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하니에 (Hanieh) 아니타 (Anita) 안녕 우리 원어스! 난 이란 투문입니다 ^^ 우리가 항상 원어스를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