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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챈 아즈문은 골키퍼까지 따돌리며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을 2-0으로 마치며 승기를 확실하게 잡은 이란은 후반 들어 더욱 편하게 공격했다. 중국은 전의를 잃었고 이란의 공세에 여지없이 흔들렸다. 얀준링 골키퍼만 끝까지 저항할 뿐이었다. 이란은...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47&aid=0000140011 한국만 만나면 날아다니던 선수인데... 아직 한국 나이로 24살....

저 나이에 저런 실력의 원톱이 나온건 이란으로썬 축복이네요. 앞으로 10년은 거뜬하겠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아즈문선수 대체로 반대입장이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링크더라구요 반대인 이유는 단순히 이란선수여서 그런건가요? 그 멀티자원에 그 나이에 그실력이 서브자원이면 정말 좋은 영입일것같은데

에자톨라히는 아즈문과 함께 황금세대의 주역으로 불리는 신성으로서 중원 조율에서 큰 강점을 보인다. 그렇기에 이란은 경험과 패기의 조합으로써 이 두 선수를 3선에 기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서브로는 카리미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는 왕성한...

이란의 공격루트를 보다 다양하게 만들수 있는 선수입니다. Sardar Azmoun 사다르 아즈문 21세, 비교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란 공격진의 핵 아즈문입니다. 에자톨리히와 함께 러시아 로스토프에서 준주전급 자원으로 활약하고있으며 지난시즌...

마지막 우승이 1974년인만큼 우리나라만큼 동기부여도 있고 핵심 선수인 타레미, 아즈문, 자한바크시 얘네들 나이도 20대후반에서 30대초 언론 주목이 적어서 그렇지 우리만큼 우승 절실한팀

예전 이란이랑 할때 아즈문 지워버린거랑 가끔씩 갑툭튀해서 커버플레이 들어오는거 볼때 잘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지금 나폴리에서도 골목대장 노릇하는걸 보니까 얘가 존나 잘하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정말 축구는 상대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305경기 75골 44어시스트(119포인트) 6위 사르다르 아즈문(FW 이란 2013-현재) 루빈 카잔 : 77경기 17골 14어시스트 FK로스토프...36어시스트(117포인트) 7위 알리레자 자한바크시(FW 이란 2013-현재) NEC나이메겐 : 64경기 19골 22어시스트 AZ알크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