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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75세이신 한의사 이영림 원장님 35세였을 때 이란 팔레비 국왕 저서를 우리말로 번역한 인연으로 이란 왕실의 초청을...중동인들의 고질병인 편두통을 고치면서 왕실 주치의가 되고 골드핑거라는 명성까지 얻게 됨 왕족들이 준 진귀한 선물이...

<앵커> 이란으로 건너가 20년간 왕실 주치의로 활동했던 여성 한의사 이영림 씨가, 무려 1,300억 원을 모교인 경희대에 기부했습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라며 여생을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세호 기자입니다. <기자...

“눈 뜨자마자 장운동, 손·발바닥 운동으로 경혈을 푼다” 18년간 이란 왕실과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이영림 박사 독자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인물인 영림한방의원 이영림 박사를 만나면 예순둘의 나이에도 165cm, 58kg을 유지하는 군살 없는 몸매와...

제 30회 선지식 이란왕실 주치의 이영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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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었다면 그렇게 열심히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경희대 한의과에 1,300억을 기부한 분도 있습니다. 이란 왕실 주치의로 있었던 이영림 한의사입니다. 이분은 당시 자신을 가르쳤던 신상주 교수님과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의학상이 나올 연구소를...

이란 왕실 주치의 였던 한의사 모교에 1300억원 기부 나상국 이란 왕실 주치의 였던 한의사 이영림 원장이 모교인 경희대학교에 1300억원을 기증 했다고 하네요. 35살이던 1976년에 이란 팔레비 국왕의 저서를 우리말로 번역한게 인연이 되어서 이란 왕실...

[다음카페] 이란 왕실 주치의였던 한의사 이영림 원장님의 위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66821?svc=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