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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은 끝났다. 대한민국의 축구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은 이번 아시안컵의 우승을 바라보며 출발하였다. 역대 최다 해외파 선수들로 구성된 정말 막강한, 기대할만한 조직이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공격수와 김민찬, 조현우의 수비진...

좀더 파악하겠다. 소속팀 감독도 만나볼 작정이다.” 핌 베어벡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1일 유럽파들을 점검하기 위해 현지로...달 2일 열리는 2007 아시안컵 예선 3차전 이란과 홈경기에 “모든 해외파를 소집한 총력전”을 펴기 위한 준비작업이다. 그...

박지성이랑 이영표선수 말고도 김진규 이런선수들이요 갓뎀~~~~

2010년 월드컵에서 보여준 세계수준의 기량과 해외파들의 이름을 볼때 지금의 이란보다는 조금 강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 한국 축구는 이란이 한 골 넣어서 앞서갈때도 끈질기게 따라붙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