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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읽는어른>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이야기(부산지회, 사천지회)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읽는어른>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5월호에 부산지회 글이 실렸어요. 지난 3월호에는 사천지회 글이 실렸구요. 지회 여러분들의 <동화읽는어른>원고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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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동화읽는 어른 4월호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작가의 말>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인 곳 : 대구지회 사무실 * 만난 이 : 임영미, 장현정, 이정희, 윤종순, 곽명희, 박창희, 유미정, 임정숙 (8명)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65쪽), <작가의 말> (13쪽) - 상반기 발제책이라 겨울에 읽고 창경궁에 다녀왔다. - 동화동무씨동무책으로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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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해 왔던 게 부끄럽다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D07PRkrKHE 그동안 정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해 왔던 게 부끄럽다.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 그동안 정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해 왔던 게 부끄럽다.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 나 같은 사람이 파악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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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지들이 낳는 것도 아니면서 출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볼수록 웃기고 주제 넘어요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임신으로 장기 다 밀리고 몸 망가지고 고통 겪는 것도 목숨 걸고 키워 낳는 것도 여자구요. 의학이 이렇게나 발달한 아직까지도 해마다 임신 중 사망, 출산 중 사망으로 죽는 여성들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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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에게 이러쿵저러쿵 할 때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이 나에게 이러쿵저러쿵 할 때 원망하는 마음을 보이지 않고 ‘내가 완전하지 못해서 저러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참는 것이 바로 인욕(忍辱)바라밀이다. 불교에서는 인내라는 말 대신 인욕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인욕경]에 보면 ” 이 세상에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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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땡 이벤트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농산물 입니다 자격:: 1. 제주도 기본착불요금 7.000원을 준비하시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2. 시크릿상자 받으시고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으실분만 입장 해주세요 3. 성함.폰번호 상세신주소를 남길 자신 있으신분 4. ^^저 신청 합니다^^ 게시글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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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다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다 나너다05:36 새글 글을 읽을 때 있는 대로 읽는 것이 아니고, 보이는 대로 읽는다. 다만 시행착오는 읽는 사람의 몫이다. 나의 견해: 글을 써놓고 보니, 되씹을 만한 점이 없지는 않다. 나너다로 가입할 때 겪은 시행착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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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강아지가 전분데 강아지 때문에 안간다거나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게 젤 짜증남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내가 가기도 싫고 강아지가 걱정되니 안가겠단건데 이해 안간단식으로 말하는거 어이없음 지 가족인가 내 가족이지 시바 진짜 일할때 빼고 같이 있을수 있을땐 같이 있는데 쉬는날 나오라고 할때마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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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이러쿵저러쿵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우리나라 바닷물이 오염되기 전에 국산 소금을 사야 한다며 난리라는데, 대형 마트에서는 판매대에 소금을 갖다 놓기가 무섭게 금방 다 팔린다고 합니다. 저희가 매년 사는 서산 염전에 문자로 물어봤더니, 전화가 와서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