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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걸 넘어서서 무조건 2배로 갚아주기..ㅋㅋㅋㅋ 지고는 못살고 그랬던것 같은데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나와 타인의 다른점을 이해하며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 ~ 하는 생각으로 지내려고 노력하게되네요 화내봐야 나만 손해 ~~~~ 아니겠나요~ ㅎㅎ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분홍꽃 이면 어떠리 파란 꽃이면 어떠리 헤일수 없는 별보다 많은 인연 중에. 한우리 안에 만남 으로도 몇억만 마리 정자 의 만남 보다도 기가 막힐 인연 일진데! 아무려면 어떠리! 차려주신 주안상 주거니 받거니 취해보기...

하여가 이방원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청량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 . . 이 골짝에서 한분 저 비탈에서 또 한분 모여서... 아이처럼 해 맑게 친구처럼 격이없이 맑고 밝은 모습들이 백년을 아니 천년...

처리하고 가만히 생각하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내 삶에 자식을 내 세워 부끄럼 없이 당당히 살았기에 오늘일에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난 우리 엄마의 딸로 태어난게 자랑스럽고 좋다는 딸보며 웃어 봅니다 올해 95세 어머니랑 딸아이랑 점심식사도...

1st 2nd 위로 보아도 아래로 보아도 마냥 좋습니다.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우리네들도 좋을 때만 좋은건 누구나 다 할수 있죠. 단점은 또 너그러이 품어주는 넉넉함을 생각하며 담아봅니다.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리)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울도 말 잇기 방에서 말말말 엮어서 다아들 자미잇고 스트헤스 푸울고 막 쌓인거 풀어보세

분의 뜻을 따르던가... 여산회가 생긴지 두돌을 맞이하는데... 벌써부터 서로의 생각들이 달으니...슬프도다....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산에오르면 모든 회의가 사라지고 산 이라 위대한 님과 함께 하면 마냥 즐거운것처럼... 그런날이 빨이...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그냥 하하 하고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