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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중학교때 무렵시작되어서 중학교만 겨우 힘들게 졸업하고 여기로 이사오셨고 고등학교 진학은 포기하셨다더라고. 암튼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던 용이는 내 눈치를 살피더라. 언니가 신병을 앓으면서 구설수랑 비난, 편견 들에 많이 시달려서 이사온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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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노력하며 아주머니와의 대화를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비만과 당뇨가 있으셨고 약간의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고 하시고 이런저런 일상얘기를 하셨어요. 아주머니가 중간중간 힘드셔서 강아지와 쉬면 저희도 같이 쉬었어요. 그 남자는 멈추지는 않았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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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치킨에 맥주 한잔하고나니.. 2023.08.16
오늘 처음 마라톤 동호회 들어서 처음 만나는 동료들과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직장 생활이 뭐 별거 있나 싶은 생각이 새삼스레 듭니다. 뭐 이렇게 저렇게 시간은 흘러가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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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4편 2023.04.18
똥냄새나게 개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셋은 다 정색했지라 ㅇㅇ "아..ㅋ그냥 이런저런 얘기" 하면 "ㅎ0ㅎ 그랭? 이거 너네 나눠먹어!자!!" 이러면서 새콤달콤 세개 책상에 놔두면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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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자미두수 후기 2024.02.12
궁합/ 내 사주(?) 봤고 오픈채팅으로 보니까 내 비언어들을 못보잖아. (사주나 타로 비언어적인것들로 유추한다고도 봄) 술술 얘기해주시는데 정확해서 1차적으로 소름. 말하지 않았는데도 상황이나 이런저런거 말하면서 위로해주시는데 눈물나고 감사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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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4.01.08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어제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에 대한 안 좋은 헛소문 같은게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와 이름이 같은거 아니냐고 했고 얘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 소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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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때문에 너무 고민..ㅜ 2023.11.08
중이었는데 내 전 타임 사람들이 일하다가 많이들 쨌나봐 그 얘기를 몇번이나 하고 내가 알바 오래할거같아서 뽑았다 그 소리를...자괴감에 빠지고.. 너무 힘들단 말야 내가 이미 좀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백수생활도 오래 해서 알바도 제대로 못하는 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