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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에서 이런저런 일들 하며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본다음 자르자고 했는데 몽땅 잘라버렸어요ㅠ 어깨수술하러 병원 입원하는날 하루전에 ㅠㅠ 그래서 왜 시키지도 않은일을 하느냐고요 엊그제 3월17일 율포녹차탕 가는길목에 핀 목련이랑 벚꽃들 아직은 추운데 성급하게도 폈네요 여기오신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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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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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수록 이런저런 일들이 더 많을텐데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될수록 어쩔 수 없이 이런저런 일들이 더 많을텐데 우리가 좀 더 든든히 차분했음 좋겠어요 팬들이 우왕좌왕 흥분하면 더 큰일처럼 느껴져요 지나면 별일 아닌게 태반이잖아요 관종들은 관심을 먹이로 살아갑니다 회사 있으니 조치 취하고 있겠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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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이런저런 일들 많았지만 그래도 어느덧 7주년이네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키들 다 모인 거 보니까 괜히 또 울컥하고 막 그러다가도 시즌 8 무한 상자 때에 비해 7주년 상자는 확률 너프 시킨 건 또 킹받고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른 게임들보다도 근본인 오븐은 오래 갔으면 좋겠다 이미 손을 놓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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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부터 자주 아프던 와이프... 간혹 친구랑 유명한 점집을 가면 '무당이 될 팔자'라는 소리를 종종 듣곤 했었는데 (친할머니가 하셨다고 듣긴함) 그게 현실이 되고... 신내림 받은뒤 건강검진 받으려고 와이프보고 자주가던 병원에 예약을 부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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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암튼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던 용이는 내 눈치를 살피더라. 언니가 신병을 앓으면서 구설수랑 비난, 편견 들에 많이 시달려서 이사온거거든. 그래서 나는 야 이것도 부끄러운게 아니다. 하면서 내가 신할아버지에게 입은 은혜등을 얘기했어. 난 오히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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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일인듯 아닌것 같은 썰 2024.02.14
현재 나이 30대중반. 20대 초반까지는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남동생이랑 둘이 할머니네 얹혀살았음. 나도 일이 한 10시쯤 끝나서 동네에 들어가면 10시반? 11시 정도 됐고 동생은 나보다 좀 더 늦게 동네입구에 들어옴. 동네 한 가운데에 엄청 큰 묘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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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다들 얼마나 쳐? 2024.02.01
싶어서 우울하다. (겨우 이것 때문에 그러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겨우 이런 것도 못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요즘 이런저런 일이 많기도 하고 그래서 그럼. 바쁘다는 말은 아닌데 감정적으로... 음.) 컴퓨터 관련 자격증도 따야 되는데 타수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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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하시고 이런저런 일상얘기를 하셨어요. 아주머니가 중간중간 힘드셔서 강아지와 쉬면 저희도 같이 쉬었어요. 그 남자는 멈추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뒤를 돌아보며 비정상적으로 걸음이 느려졌죠. 그러다 걷고, 멈추고 , 저희는 쉬다가 걷다가를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