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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도 촉 말고 쫀이 좋고 그래서 수수부꾸미같은 것도 좋아 노 푸딩 예스 떡볶이

걍 어이없어서 웃겨

해마다 1년에 한두번 놀러오는 친구와 동생들이 있어.. 올봄에는 좀 늦었네~ㅎ 고기좀 적게 싸오라고 성화를 했더니.. 이번에는 아주아주 적게 싸온거야~ 고기는 조금.. 나물 뜯어 쎌러드에 데쳐 묻치구.. 달래전에.. 산나물 옷입혀 튀기구.. 숫불에...

근처에서 만나자” 2) “너랑 저녁까지 놀고 싶었는데, 그럼 그 다음주에 보는건 어때?” 3) 나도 5시쯤 파하는게 좋아! 그렇게보자! 이런 아름다운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 프리랜서의 나날🕯️ (@everyday_nanal) February 24, 2025 글구 개인적인거...

멜로무비 게시물 보다가 댓글이 보영언니 생일인거 보고 기분이 좋아져여 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 구리고 다들 생일카페...대구 중딩러에 2/16 한능검 시험이라 시험 준비하는게 바빠서 카페 자주 못오네요 다들 저 까먹으셨을듯 ㅋㅋ 그래서...

사람이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 모습이 다 좋아요. 이런 내마음... 그사람은 몰랐으면 좋겠어요 . 음... 제가 해인님에게 사람냄새를 느끼고 이사람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게 '걸어보고서'였는데 특히 그속에서 가족은 물론이고 해인님의 방법으로...

이러는게 그냥 매력 철철 그저 황냥이 그잡체..이 영상은 비비지에 풀업 응원법이 찰떡일 정도로 너무 잘어울려요ㅋㅋㅋ일단 황은비 교관 들어오자마자 당당하게 나가더니 신발 보고 여기 한국이자나요!!(동방 예의 지국에서 뭔일?표정ㅋㅋ) 이렇게 한것도...

욕해도 난 좋을 수 있잖아 그래서 난 자존심도 있고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말하는 사람이 좋지요. 당당한 사람이 그러나 이런 사람은 빼고요. 아닌척..그리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정말 싫오~ 당당하지 못하잖오. 좋으면 이쪽도 가고 저쪽도 갈 수 있지 나...

내가 원하는 팀 좌석에 못앉는게 흠이지만.... 중고나라에서 취소표 구하기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