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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젠장 - 원태연 생각이 날 때마다 술을 마셨더니 이제는 술만 마시면 생각이 나네. <Ace Cannon - House of the Rising Sun> Ace Cannon - House of the Ris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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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술안취했어 매일만취가 되어 집에돌아오는 남자가 있었다 하루는 새벽에 집에들어오다가 계단에서 굴러 얼굴이 엉망진창으로 여기저기 상처가 났다. 아무리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남자는 욕실에가서 빨간소독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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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ㅋ~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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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내가 노약자라니?!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년 동안 잘 놀고 지냈습니다. 60 평생 이렇게 쉬운 일은 처음 입니다. 이렇게 일하고 꼬박꼬박 급여를 받기 미안할 정도 입니다...^^ 엄청나게 늘어난 허리 사이즈가 그간의 나태함을 대변해 주는군요...^^ 몸은 편했지만 경제적인 데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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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 전날 국대 모습/이런 젠장!!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날의 국대 난장판 현장 요약 (팩트 중심) 1. 요르단전 전날, 주장 손흥민은 저녁식사 시간에 선수들의 단합행사로 해이해진 멘탈을 잡으려 함 2. 그러나 이강인 등을 주축으로 한 일부 선수들은 저녁식사를 끌내자마자 지들끼리 탁구를 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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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도 토박이 여자와 전라도 토박이 남자가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잠자리에 들기위해 신랑은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신부 : 존네 나네여~~(좋은 냄새가 나네요) 신랑은 깜짝 놀라서 다시 허겁지겁 욕실로 들어가서 한 번 더 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