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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창길~ 운전중 ㅋ 콧노래 부르며 ~~~ 통통한 후레뉴 ㅎ 넌 누규 ~ 클슈마슈 ㅋ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ㅜ 나두 며칠 힘들었데이 ㅋ 감식초 맛있어져라 얍 ㅋ

벌써 막 새롭네요 이번엔 또 어떤 엠디가 예쁘게 나올까 궁금해지고… 나이가 무색할만틈 그냥 청춘물 그 잡채 ㅠ 포스터 왜이렇게 잘 뽑으셨을까요. ㅎㅎ 청량 해서 엠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겨울에도 항상 빛나는 어떤 컨셉도 소화하는 덴옵...

서울 산악회 암벽 10기! 전무후무한 동기사랑~~ 그리고 서울 산악회 사랑~♡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나오길 바라고 254명의 국민대표가 탄생하는 날 희비가 엇갈리겠습니다. 끝말잇기방님들도 소중한 한표를 지지하는 분에게 꼭 투표하시어요. 봄꽃이 환하게 웃으며 쳐다봅니다. 라일락은 또 향기로 저를 부릅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봄꽃이신 당신 행복...

지금은 다 이루어진 셈이다 그런데 꿈 밖에 있을 때는 꿈의 세계가 좋았지만 꿈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좋은 줄 모른다 이제는 알고 싶다 이렇게 좋은 날, 내 바라는 것을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이런 날 그냥 아무렇게나 지나가지 말고 깊이 음미하며 행복의...

이렇게 좋은 분들과 식구가 된다는 거슨 전생에 덕을 쌓았거나 현재 자알 살고 있다는 반증. 모두들 밝고 환한 미소로 마주보며 웃는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거 ~ 행복만 가득 채운 오늘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곧 또 만나요 결산 보고 수입 14×20,000...

쭉쭉 뻗은 나무도 많고 공기도 맑아 산책하기 좋은 현충원 둘레길~ 포라님과 가이비아님 능성 고문님 군시절이 생각 나는지 좋아서 싱글벙글 하네요 우리는 갑장~ 나두 저때가 있었는데~ 오늘의 주인공 말벌주~ 저기 보이죠? 45도 얼마나 독한지 한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