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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고운 날에 왜 마음은 서늘 할까 서글퍼 질까 보이지않는 무었이 손짓하는것 같을까 무었으로 깨 부수어야 할까 그래도 하루 종일 빨래도 하고 겉절이 감도 사다 만들고 토란도 손질해 두고 등 등 바지런을 떨어도 마음은 비어...

아침에 가창길~ 운전중 ㅋ 콧노래 부르며 ~~~ 통통한 후레뉴 ㅎ 넌 누규 ~ 클슈마슈 ㅋ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ㅜ 나두 며칠 힘들었데이 ㅋ 감식초 맛있어져라 얍 ㅋ

벌써 막 새롭네요 이번엔 또 어떤 엠디가 예쁘게 나올까 궁금해지고… 나이가 무색할만틈 그냥 청춘물 그 잡채 ㅠ 포스터 왜이렇게 잘 뽑으셨을까요. ㅎㅎ 청량 해서 엠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겨울에도 항상 빛나는 어떤 컨셉도 소화하는 덴옵...

눈물을 훔치게 하는 사랑 말로 다할 수 없어 복받쳐 오르면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사랑을 이렇게 좋은 날 사랑의 눈물로 왜 울어 덩치는 커가지고 그렇게요 정말 너무 기쁜데 왜 그런지 말로 다 할 수 없네요 이렇게 좋은 날이...

여성시대 행복을그대들에게드리리 이 부분이 왜이렇게 머릿속에서 맴도나몰라.. 완곡 들으면 좋으니 함 들어줘! 엄마 벨소리 만들어주면서 공유해요 패티김-이렇게좋은날.m4a 846.29KB 패티김-이렇게좋은날.mp3 431.43KB 패티김-이렇게좋은날.m4r 847.78KB

서울 산악회 암벽 10기! 전무후무한 동기사랑~~ 그리고 서울 산악회 사랑~♡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햇살을 비춰 주니 왜 이리 인생이 아름다운다. 아마 이렇게 혼자일 때라 그런 생각을 하는거 같다. 자유롭기 때문인거 같다.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는 자신의 위대함을 느낀다고 했다.

바람이 분다 뜨거웠던 햇볕도 어느새 가을에 배턴을 넘기고 가을걷이에 바쁜 농부의 일상에도 나름의 여유로운 모습이 엿보인다 사노라면 어찌 좋은 날만 있겠느냐? 힘겹고, 괴로운 시절 이기고 나니 이처럼 좋은 날도 오게 되니 한없이 행복하고 자유로워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출석부 만들다...바로 잠들어서..자다 깨 이렇게 다시 올리구 있답니당^^;; 어릴때는 시간이 더디게 흐르고 작년 나이나 올해 나이나 큰 변화를 못느끼고 살았는데.. 요즘은 눈 깜빡하면..10년이 훅훅~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