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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초3
이름 모르는 풀.~꽃은 있어도 이름 없는 풀~꽃은 없다 합니다 산과들 야생화 배우며 사진 찍길 좋아 합니다
태그: 연령초3cafe.daum.net/soso1472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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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꽃 > 글곡 장동혁 베드로 신부님 (현, 동천동 보좌신부님)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신 영상을 우연히 보았는데, 올해도 많은 성당에서 특송으로 많이 불려졌습니다. 즐감하세요! 순교자의밤 특송 - 이름 없는 꽃 수원가톨릭대학교 2022. 9. 23. 순교자의 성월인 9월에 우리 대학 부제님들이 준비한 아름다운 특송 영상입니다.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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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골든힛트 2집 [이름없는 꽃] (1989)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김수희 골든힛트 2집 [이름없는 꽃] ★ 발매 및 제작사 : (1989.01.15) 아세아 ALS-1773/ ★ 앨범 정보 Side A 1. 이름없는 꽃 2. 창밖에 부는 바람 3. 흥남 부두 4. 사랑의 돌이 되리라 5. 옛추억을 태울때 6. 청춘이여 사랑이여 7.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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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이름없는꽃도 내겐 아름다움이다.....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없는 작은꽃까지도 내겐 아름다움이다..... 꽃속에묻혀서 산다는게 넘 행복하다.... 문열면, 펼쳐지는 싱그러운냄새와 녹색의바람결.... 세상만물이 피고지는가운데 내가 서있구나..... 마음만살아서....마음만젊어서.... 80이 다되가도 마음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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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한송이 이름없는 들꽃으로(한상봉)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없는 들꽃’처럼 사시는 것이지요. 내가 제일 먼저 그분의 이름을 들었던 것도 가톨릭계 출판사인 '생활성서'에서 출간한 <예수를 만난 사람들>(2007)이었지요. 허물을 넘어서는 자비 이현주 목사님을 강진에 있는 남녘교회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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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이름없는 들꽃으로/시 이현주, 낭송 이경주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을 쉬니 다시 더 무엇을 바라리오 있는 것 가지고 남김없이 꽃 피우고 불어가는 바람편에 말을 전하리라 빈 들에 꽃이 피는 것...미련 없는 까만 씨앗 하나 남기려 함이라고 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 피었다가 지리라 끝내 이름 없는 들꽃으로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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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실화 괴담 2024.09.21
유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있다. 이런식으로 전화가 왔는데 엄마는 바로 직감한거야. 혹시 IMF를 기억하는 세대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당시 IMF때문에 구조조정이 엄청나게 일어나던 시절이였어.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된 사람이 ■■하는 경우도 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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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어요 2024.08.12
혁명의 시대다. 개인의 꽃이 만발하는 시대다. 국회의원들이 관련 법을 새로 만들면 된다. 이른바 ‘안세영법(法)’이 바로 그것...스승이라는 사람들이 어린 제자의 주장을 ‘사실 적시’라는 이름으로 반박하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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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드라마 대장금관련 일화 2024.07.08
뛰어나 이름앞에 '대'라는 칭호를 내려 '대장금'으로 명명하였음. 즉, 실록에 따르면 인종의 생모인 장경왕후를 지극정성으로 시료한사람은 장금이임! 의녀이지만 의복이 화려한 이유도, 바로 장금이는 의관보다 높은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하는 지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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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 시 사랑의 사람들이여 2024.06.17
시 "사랑의 사람들이여"처럼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우리. 꽃과 나무처럼 자연스럽게 만나 어느새 서로의...마음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오늘,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 앞으로 좋은 날도, 힘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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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하면 이름 한번쯤은 들어볼법한. (참고로 지금은 신기운이 약해지셔서 작게 치성만 드리고 지내고 계심) 용이랑은 3살차이고 중학교때 무렵시작되어서 중학교만 겨우 힘들게 졸업하고 여기로 이사오셨고 고등학교 진학은 포기하셨다더라고. 암튼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