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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21일.목요일.날씨. 미세먼지.뿌여움. 새벽 05시40분 기상. 회사가 쉬는 관계로 이리공고 건너편에 위취한 삼중인력으로 날일을 참가했는데 07시30분이 되여도. 일거리가 안잡혀서 집으로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 난~~뜨네기 일꾼이네.ㅠ.ㅠ...

지나간 그리움의 시간들이기에 추억을 더듬어 어김없이 이달에도 추억을 세기며 반가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운영회를 마치고 이리공고 후문에 있는 황태 코다리에서 오리주물럭으로 점심식사를 하였으며 다들 맛있게 먹으면서 선후배간 담소하는 모습이...

지나오면서 현재까지 익산지역의 주요인물로 자리잡고 있다. 원광고가 60년대를 지나 70년대로 이어오고 1970년대 초반에 이리공고가 창단하게 된다. 바이올린 전공이었던 초창기 정상례의 뒤를 이어 1974년 고준환의 부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인간과 자연환경을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보여준다. 전북 익산에서 출생하여 이리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사회생활을 체신부 소속 공무원(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