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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제 뱃속에 셋째가 들어가있는 모양인지.. ​ 마치 꼭 캐릭터 같은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 회차가 지날 수록 몸의 변화도 많이 느껴지고 우선은! ​ 1회차 마사지 받을 때에는 몸의 경직도 있어서 그런가 살짝 몸살기가? 올거 같은 느낌이였는데...

>>고산지대라 눈이 하나도 안녹았네요. 강아지산책시키러가는데 운동화신고가서 눈이 다 들어갔네요. 저희 본가 풍경 이리사진으로보니 또다르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응접실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일이라 괜찮겟지 하면서 아침일직 서울로 향했다 가는동안 소나기도 내리고 해선지 좀 막혀 평상시보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본가에 도착 1달을 쎄컨에 있었던지라 헐 그럼 그렇치 엉망 미쵸 내 뱃속에서 태어난 아들도 나랑은 다른 성향이니 누가 맘에...

부모님 사진 찍어드리고 영상 찍어드린게 있어서 보다가 눈물이 안멈추네요 ㅠㅠㅠㅠㅠ 두 분 다 너무 젊으신 모습에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 ㅠㅠ 왜 다들 남는게 사진이야라고 말하는지 알 거 같아요 ㅠㅠㅠㅠ 내일 아침 일어나면 사랑한다고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