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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초등학교의 발표회 많이 귀여움

목욕탕에서 서유진(익산 이리초 4) 엄마랑 목욕탕에 갔다 불가마에도 갔다 뜨거웠다 찜질방 바닥에 누워 뒹굴뒹굴 핸드폰을 하는데 엄마가 안아주며 "사랑해" 했다 불가마보다 더 뜨거움이 느껴졌다.

찻잔에 어른거려 쓴맛이 없었던들.달콤한 맛을 어떻게 알까? 중년 자신의 얼굴에 책임이 있는데 거울앞에 내모습은 왜 이리초라한지 주머니 가볍고 마음은 무겁지만 그래도 내앞에 잔보다 남의잔 부터 채우며 살아야지 않겠나 언제나 은은한 헤이즐럿향...

순찰활동의 시간은 윤영진님(전직 교장 교육장 경력)과 전도수님(전직 만경고 교사 철도고2회) 3인이 조가 지정되여 이리초등학교 주변 순찰 봉사활동 10개월이 흘러갔다. 2024년 갑진년의 시간은 인생을 음미하며 옛사람들과 추억을 나누며 두발 만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