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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서유진(익산 이리초 4) 엄마랑 목욕탕에 갔다 불가마에도 갔다 뜨거웠다 찜질방 바닥에 누워 뒹굴뒹굴 핸드폰을 하는데 엄마가 안아주며 "사랑해" 했다 불가마보다 더 뜨거움이 느껴졌다.

찻잔에 어른거려 쓴맛이 없었던들.달콤한 맛을 어떻게 알까? 중년 자신의 얼굴에 책임이 있는데 거울앞에 내모습은 왜 이리초라한지 주머니 가볍고 마음은 무겁지만 그래도 내앞에 잔보다 남의잔 부터 채우며 살아야지 않겠나 언제나 은은한 헤이즐럿향...

2010년 5월 붓만세 벽화그리기 활동 안내 ◑◐ 활동 날짜 : 2010년 5월 29일(토) 오후 2시 ◑◐ 활동 장소 : 마동 이리초등학교(70m × 3.5m) 활동 공지가 늦여져 죄송합니다. 4월 전체활동도 건너뛰고, 5월 넷째주 활동공지도 없다보니 활동날짜 문의가...

이리초등학교 모교 방문 후기 우리 57회 졸업생에게 금년은 졸업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초등학교 졸업 후 나는 이리국민학교 통학로 입구 왼편에 위치한 이리남중학교를 다녔다. 당시 남중학교는 이리농고와 캠퍼스가 한 울타리 안에 있었고, 나는 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