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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함덕에서 몇번 맡겼던 공업사에 벨트소리 나는걸루 맡기면서 엔진오일 교체까지 맡겼는데 엔진오일 갈구 브레이크 패드를 갈았다네요. 아니 갈라고 하지도 않은 패드를 왜? 보니까 갈아야 할거같아서 말도없이 갈았다하니.. 그냥 싸우기 싫어서...

자기 차량 점검을 받으니 그리로 오라고 해서 네비게이션을 찌었으나, 역시나 실패하는 바람에 홀로 이리 저리 헤메이다가 나중에서야 최초 만나자던 공업사가 보여 그 앞에 세워 두고 그가 검사를 받고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적당한 시간이 흐르자 그...

65만원 동네아는공업사(본인이 안가고 오빠가 직접갔음) : 현금결제하면 15만원 이거 똑같은데 수리하는데 왜 이리 틀릴까요? 일반공업사랑 현대공업사랑 금액 차이나는건 이해하지만, 나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현대공업사에서 금액이 2배차이나는건, 내...

내일 2시까지 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로 가야됩니다.. 진술하러요.. ㅎㅎ (경찰서 왠만함 가기 싫은곳인데.. 이리 가게 되내여 ㅡ,.ㅡ;;) 아는 공업사도 없고 어디가 잘해주는지도 몰라서 아직 입구를 못 시키고 있습니다.. ㅠㅠ 대전쪽 계신분~~~~들...

거...ㅡ.ㅡ;;; 운전석에서 봣을 때요.. 또, 휀더는 범퍼 위쪽에 휀더 끝 부분이 위로 살짝 올라가서 판금했는데 왜 이리 허접한건지...ㅡ.ㅡ;; 공업사에 맡긴걸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공업사 가서...

다시 걷기를 한시간씩 하면서 가까스로 사무실에 도착해서는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조합을 만들려고 이리 저리 수단을 총 동원해서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 자전거로 퇴근을 했다. 2024년01월03일,,,, 그렇게 어제 그저 꿈만 같은 하루를 보낸후 오늘부터...

안녕하세요. 저는 세무사무실에 다니고 있어요. 공업사를 맡게 되었는데 공업사가 처음이여서 뭐가 이리 복잡한지 개념도 잡히질 않고 공업사 기장할때 매출은 어떻게 잡는건지 뭘 확인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 사무실에서 공업사는 저만 있어요...

나도 이리 헷갈리는데 초보자가 찾기는 너무 어렵다. 리본은 다 떨어져 보이지 않고 담벼락이나 전시주에 화살표가 있지만 화살표는 보이는 것이 한계가 있는 것이다. 바로 가까이 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화살표를 겨우 찾아 조금...

기계공업사’를 설립한 후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파이프 머신 공구를 국산화했다. 이후 ‘록스’ 브랜드로 공구 제조·유통 사업 외길을 걷고 있다. 오랜 기간 청계천 공구상가에서 후배 사업가를 키워내 ‘청계천 사부’로 불린다. 2006년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