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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수목원,전주 완산공원,색장정미소 카페 여행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가 이리 가까운줄 처음 안다 전주 한옥마을도 몇 번 와봤음에도. 차안에서 카메라 세팅도 하고 사전준비 마쳐야 하는데 늘 도착하고 그제서야 준비하니, 시간 없는데 늘 마음만 바쁘다. 전주 수목원은 튤립 조금 이외에는 핀꽃 별로 없어 황량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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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삼거리 능수 버들은 다음을 기약하고! - 천안/아산 작은산 한바꾸 돌아보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이리 많노?~ 주차장에 차를 못대가 주차관리인이 길까에 차를 대도록 유도한다!~ 식당 안에도 빈 자리가 없어 기다리야 된다!~ 줄을 서가있는 군상들을 보이 전다지 영감.할마이 들이네!~ 대구에는 우리 꼬라지하고 같은 사람들이 많은갑따!~ 차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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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소년> 인향만리에 취하다 / 이팝나무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한 정미소댁에게 찹쌀에 낙지를 고아 먹이고, 젖몸살이 난 젊은 아낙에게는 애저탕을 끓여 평이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책은 방물장수, 당골네, 연이 누나, 수그리 선생님 등 어렵고 고단한 살림이지만 내일은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품으며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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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투어 영천] 지붕 없는 미술관 가래실 그리고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정미소 우물, 토성, 폐가 등이 산재해 있다. 여느 곳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농촌마을이지만 여기는 세련된 예술공간이다. 경주를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하듯 이 마을은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한다. 특구로 지정한 곳은 아니고 원주민들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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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쌀 나왔어요ㅎ^^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쌀은 맛이좋기로 유명하다 설가기전에 정미소에서 햇쌀20키로 사고는지인집근처라 들렸다 고추밭에서 고추한포 따주고 가지...파를뭍었다 ㅋ 호야는 마른 천둥이 치면은 온마당을 누비며 이리 저리 뛰면서 짖어덴다 ㅎ 놀랜눈이 웃읍기도 하구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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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맛집 최명순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는 정미소였다. 나와 같은 반인 친구는 나처럼 소에게 꼴을 뜯게하지 않아도 되었고 소꼴을 베어오지 않아도 늘 하얀 이밥을 고봉으로 먹었다. 나는 가끔 친구가 밥 먹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다가 눈이 마주친 경우도 있었다. 그럴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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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해군성 (解裙聲)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정미소 방앗간 소리 등등 청각적 이미지에 남달리 여운이 많이 남아 있다. 또한 한기팔 시인처럼 평생을 제주도에 살면서 바다와 접하는 것이 일상생활화 되어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적 이미지에도 관심을 두지만 대체로 바닷새 갈매기 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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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조명을 쫓아 70리 넘게 걷고! - 구미 비산나루에서 매봉산(220.8)~미석산(168.7)으로 돌아 다시 비산나루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이 정미소 아패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종점이라 케가 1개 노선 정도 있겠지 켔띠 허걱!~ 노선이 4개나 있다!~ 유명한 동네네!~ 마을을 빠져나와 다평교를 건너이 도로 확장 공사를 한다꼬 오만상 파디비났따!~ 4차선 정도로 도로가 넓네!~ 왼쪽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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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겨운 고향! `정미소 풍경`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막 할아버지 한 분도 방아를 찧으려 온 것 같았습니다. 어릴 때에는 넓고 크다랗게 보였는데 지금은 먼지만 가득한 정미소가 되어있었습니다. "아이쿠! 나 혼자면 어쩌나 했는데...새댁이 와서 더 반갑네" 하십니다. 이리 저리 카메라를 들고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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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보는 북한 명산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서이리라. 북한에선 어디일까? 구월산, 장수산 등이 있지만 600m의 칠보산이다. 나에게는 북한의 명산을 기록해 놓은 기록물이 있다. 1992년에 월간 산에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등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산은 함경북도 청진시 근방 해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