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많 은 이야기도 나누는 그런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네.. 암튼 오빠는 빵집에서 디저트로 먹으면서 힐링한 후 저녁에는 이마트에서 마라탕샤브로 저녁밥을 먹 은 후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한 뒤 집으로 돌아오자마 자 바로 씻은 후 밤 11시에 가족예배 드린 후...

소스는 동네마트에도 있는데 푸주 분모자 옥수수면 같은 재료들은 동네에서 안 팔아서 이마트 가볼까하는데 있어?

집에 왠만한 야채 재료랑 내가 먹는 재료 다 있고 마라소스랑 푸주만 있으면 됨 근데 이마트까지는 왕복 30~35분 걸림 마라탕집은 집 앞 5분거리에 있음 근데 조선족 돈벌어다주는거 싫어.. 운동삼아서 걍 이마트 갔다올까ㅠ? 소스 사오면 몇번 더 해먹을...

마라탕 해먹을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