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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복음 (3) 김상래교수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뜻인지를 몰라 감동을 해서 필립이 다가가지요. 당신 성경 읽는데 그게 뭔 말인지 알아요?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잘 모르겠는데요.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성경을 배웠습니다. 성경을 배우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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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명진고 전따 그녀는 현문고 일짱이었다. ● 41편~50편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지혜뇬이 이마를잡고 아 뒷골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보인다. 서창준. 봤냐?........ 조금은 놀란모습이었다. ................ 결과..... 결과?............. 결과는 보나마나......... '유강은'이라는 이름이 사회자에게 불리고 난 1등 70만원이라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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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첼] ● 명진고 전따 그녀는 현문고 일짱이었다.● 51편~완결 200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히 이마를짚으며 말한다.. "아.. 뒷골................" -_-;;;;;;;;;; * * 하하. 내가 집에들어간지 10분이나 지났을까.. 얼굴이 빨게진체 취현이가 씩씩대며 들어온다. "... 씨.. 씨.. 가.. 강민성.. 나쁜놈..!!!!!!"-((취현 좋아할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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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망상글] 우리,여름에 만나요_(19) 202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상에 베프 누나만 아니였으면 우리 망붕될뻔. 동윤님 넘 로맨틱하더라~언니 술취해서 앉아있는거 주워왔다고 농담도 하던데요?" 아.망함.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사실에 절망하며 나는 얼굴을 두 손으로 부여잡았다. 내가 걔한테 또 무슨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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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룹 문작 추천! + 추가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베프? 임 선미가 지도 돈 잇다고 선예랑 하지 말고 지랑 하자고 하는데 집에서 *-_-* 하는데..아련함 ㅠㅠ [미리보기] 가느다란 팔. 이른 봄에 벌써 팔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었다. 근래에 저렇게 마른 팔은 처음보는지라 자연스럽게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