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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김정은이가 어버이 수령이기에 아이들의 부모나 마찬가지다. 수면재를 먹여 재우거나 사상이 덜된 아이는 머리에 꿀밤을 주어도 협동농장에서 일하는 부모는 알수가 없다. 쌍둥이인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북한에는 유독 쌍둥이가...

북한[이만갑] (1:32:45) 5968.세번의 강제 북송 후 탈북에 성공_김태희 집사, 조수아의 그 향기 5969.세상의 모든 다큐 - 김정일, 금지된 과거 (51:39) 5970.순천역(북한)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내 딸의 屍身 5971.시아버지 김정일 교시 뒤엎은 이설주...

둥 역 북한가요 ‘반갑습니다’와 ‘휘파람’ 두 곡을 간드러지게 부르고 무대를 내려온 아가씨가 곧장 우리들이 앉아있는 테이불로 다가왔다. 두 곡을 부르는 동안 그녀의 시선은 줄곧 한국 관광객들이 앉아 있는 앞좌석과 우리들이 앉아있는 뒤쪽에...

박상학, 이만갑 같은 “탈북자”들 데려다 세상 속이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 무엇으로도 속일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들이 신주처럼 모시는 미국이 오늘 그들이 버리고 도망쳐 나와 “악마”라 욕하는 바로 그 ‘조국’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