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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씨름 경기가 되었다. 경상남도에서는 1960년대 씨름판을 평정한 고 김성률 장사를 비롯, 기술씨름의 진수를 보여준 이만기, 번개같은 뒤집기의 달인 이승삼, 모희규, 최욱진, 강호동, 황영호, 양점배 등 모래판을 호령한 장사들은 열거하기조차...

잉순이도~~^^ 25대에서 나왔는데. 잘생기고 빵이 장난 아니네요.^^ 월척이 잔챙이 됐네요. 달빛소류지님과 우연히 수다쟁이님 오셔서 사진찍어 주시고 .반가웠네요.~~ 이만기붕어 오짜되어서 만나자고 전부 고향 앞으로 ~~^^ 수다쟁이님 사짜 응원 합니다...

셋이 떠나는 여행이 어색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는 두 아들. 부산 오랑대에서 보이는 탁 트인 기장 앞바다부터 이만기의 고향 곡소마을에 위치한 아빠의 뒷산! 발밑으로 산봉우리들이 펼쳐지는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한우산. 해변가 앞에서 벌이는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