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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2회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보셨나요? 청주 아파트 붕괴 사고에서 부모를 잃고 살아남은 남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 슬퍼서 오열하며 봤어요. 준호씨 남매가 다행히 잘 자라준것 같아서 좋았지만 그래도 힘들었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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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처마아래에서 비를 긋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방을 받고 돌아오는 길, 빗줄기는 가는 비가 되었습니다. 아파트 담 벼락 아래 빗방방울에 함초로이 젖어있는 봉선화꽃을 보니...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사랑한다고 당신이 잠든 밤에 혼자서 기도했어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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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기 - 린입 (1-3주차) 후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말하면 제가 후기를 쓸 엄두가 안 났습니다. 왜냐고요? 일단, 제가 배운 춤 이름을 하나도 기억 못 하거든요;;;;; 롸? 소셜 가서 "이번에 뭐 배웠어요?" 물어보면, "음... 이름은 모르겠고요, 그냥... 이렇게? 이런 거?" 하면서 손-발-몸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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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괴롭히는것들 또 등장...잇몸상태가 안좋음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꼭 누군가와 붙었다가 떨어졌을때 뚸쟁이 매파같은 것들이 소리나고 이러한 짓을 할때 나의 강아지에게 이러한 짓을...잘자고 일어났는데 잇몸이 이러합니다. 이건 옆집에서 자이같은 것들이 소리나오고 돈가져가는 소리도 나오고 이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