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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프로필 사진)의 얼굴을 보면, 무릎 꿇고 사느니 서서 죽겠다는 決氣가 느껴진다. 장하다. 검찰과 언론 그리고 권력의 유착은 파면 팔수록 그 뿌리가 깊어도 너무 깊다. 기득권, 카르텔, 이런 말들을 애써 외면한 채 孤軍奮鬪한 취재기를 엿보면 분통...

소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통화한 녹취록에서 당시 전 검찰총장이면서 동시에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향하던 윤석열 씨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청와대 가면 전부 다 감옥에 넣어버릴 거야."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소리 이명수와 영양가없는 통화하면서 녹음만 남기고 최재영한테는 함정이라도 몰카에 찍히는 등 죄다 좌파들임을 진정 몰랐는가, 아니면 즐겼는가? 정말 한심스럽다. 이러고도 재보선과 차기대선에서 필승할 것이라 생각하나? 답글작성 1 0 난다날아간다...

서진영 이명수 류재향 박선자 안명심 (13명) ＊┈┈┈┈＊┈┈┈┈＊┈┈┈┈❥𓂃𓏧 ㅡ안건ㅡ 1. 상임 지휘자 선정 2. 신입단원 정단원 전환 3. 임시총회 연기(회칙 수정의 건) 4. 기타안건 ＊┈┈┈┈ 1. 상임 지휘자 선정 ◼️객원 지휘자 특강후 장.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