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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호/ 이명훈. 김완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로 묻자 몽고에서 돈 벌러 왔다고 한다. 몽고는 버킷 리스트의 한 곳이다. 반가운 김에 얼떨결에 합석까지 하게 되었다. 나이를 물어보니 이십 대 후반이다. 내 둘째 딸보다도 어렸다. 그의 곁엔 또래의 여자가 앉아 있었다. 내 눈치를 살피더니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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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입니다 .... 반가워요.. 여러분!! 201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이름: 이명훈 2.나이: 36살 3.사는곳: 삼산동 4.에버: 170 5.추천: 나 6.특기: 3일동안 쉼없이 떠들수 있다. 7.연락처:***-****-**** 어찌 되어서... 다시... 크라우스의 품으로 왔습니다.... ^^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그리고 쏴랑 합니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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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레코드 음반 레이블 2 (1980~1985)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17 이명훈 [내 사랑 찾아가네 / 내 사랑 영아] (1980.08.20) 서라벌 SR-0218 문준호 [잊었던 얼굴／마음은 간다] (1980.09.05) 서라벌 SR-0219 지다연 [동반자／내마음 알겠지] (1980.09.15) 서라벌 SR-0221 임국희 낭송 [음악이 흐르는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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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속에서 조상을 探하다 / ⑤-2 임희교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煥) ㆍ이명훈(李命勳), 문서도사 신희(申 瀄) ㆍ김상익(金相翊)이 차례로 나와 엎드렸다. 上曰, 尹洸上之。上曰, 尹洸, 誰也? 在魯曰, 故相尹斗壽之子孫也。上曰, 尹汲之族耶? 在魯曰, 又是金昌翕之外孫, 而尹汲, 亦親知之矣。上曰, 然乎? 上曰, 汝本非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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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 공적비(대마도-조선 통교무역 조약)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세의 나이에 회례정사(回禮正使)가 되어 일본국왕에게 파견됐다. 돌아오는 길에 해적을 만나 가진 물건을 모두 뺏기고 천신만고 끝에 생환했다. 그러나 함께 간 회례부사 김구경이 "이예가 개인적으로 무역을 하였다"고 세종에게 상소했다. 이 일로 한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