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59호/ 이명훈. 김완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로 묻자 몽고에서 돈 벌러 왔다고 한다. 몽고는 버킷 리스트의 한 곳이다. 반가운 김에 얼떨결에 합석까지 하게 되었다. 나이를 물어보니 이십 대 후반이다. 내 둘째 딸보다도 어렸다. 그의 곁엔 또래의 여자가 앉아 있었다. 내 눈치를 살피더니 청년...
-
서라벌 레코드 음반 레이블 2 (1980~1985)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17 이명훈 [내 사랑 찾아가네 / 내 사랑 영아] (1980.08.20) 서라벌 SR-0218 문준호 [잊었던 얼굴/마음은 간다] (1980.09.05) 서라벌 SR-0219 지다연 [동반자/내마음 알겠지] (1980.09.15) 서라벌 SR-0221 임국희 낭송 [음악이 흐르는 사랑의 시...
-
승정원일기 속에서 조상을 探하다 / ⑤-2 임희교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煥) ㆍ이명훈(李命勳), 문서도사 신희(申 瀄) ㆍ김상익(金相翊)이 차례로 나와 엎드렸다. 上曰, 尹洸上之。上曰, 尹洸, 誰也? 在魯曰, 故相尹斗壽之子孫也。上曰, 尹汲之族耶? 在魯曰, 又是金昌翕之外孫, 而尹汲, 亦親知之矣。上曰, 然乎? 上曰, 汝本非緊...
-
이예 공적비(대마도-조선 통교무역 조약)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세의 나이에 회례정사(回禮正使)가 되어 일본국왕에게 파견됐다. 돌아오는 길에 해적을 만나 가진 물건을 모두 뺏기고 천신만고 끝에 생환했다. 그러나 함께 간 회례부사 김구경이 "이예가 개인적으로 무역을 하였다"고 세종에게 상소했다. 이 일로 한때...
-
안 열어볼 수없는 스팸메일 제목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나이임 ☆개인이 만든 자료라서 오류 오자 누락 객관성 등에서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1928년생(96세) - 신영균 *1929년생(95세) - 조미령(在美) *1932년생(92세) - 방수일 조석근 이경희 이길여 *1933년생(91세) - 유명순 김용만 *1934년생...
-
그대로 그렇게-이명훈(넘 귀여워)^^..맨 아래 클릭하면~사진,노래 나옴 ★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장권/이명훈/정원찬/송용섭 (사진에는 해변가요제 기념행사 사진을 찍을때 늦잠을 잔 김흥수가 빠져있다) [9월]개인사정으로 잠시 쉬게되는 김흥수 대신에 한양대 작곡과에 다니던 이일권("노란샤츠입은 사나이"를 부른 원로가수 한명숙의 아들)이 합류...
-
학파 이예 시조 충숙공 할아버지가 탄생하시고 어릴적 사신 멍정 이예공원 유허비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역: 이명훈 고려대 명예교수) 1. (충숙공의 업적을 알게 됨) 나는 어려서부터 고향 어른들을 따라다니며 울산의 학파 이공이 어진 분이라 함을 많이 들었으나, 워낙 거리가 멀어 귀동냥만으로 상세한 내용을 알기는 어려웠다. 신미년에 경주부윤으로...
-
24년4월14일 제8회증평군수기일반부 승격선수명단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기일반부 승격선수명단 우승 아우제청 윤무상 한우교5 이봉섭5 최문규5 파란색은 승격자입니다 준우승 충주애플청 김병완5 이명훈5 유병철5 이재복5 24년 74년12월31일 이전출생자는 승격대상제외입니다,, 단 25년도 나이제한폐지될경우 일반부로 편입...
-
이명훈-그대로 그렇게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이를 먹는다는 것 ◐ 나이를 먹는다는 건 참 평온한 넉넉함이다,,, 하나 더 채우려고 허겁지겁 하던 맘이, 텅빈 속 즐기는 여유로 바뀌면서, 그냥 부족한 채 푸짐해지는 이 넉넉함,,, 나이를 보탠다는 건 참 따뜻한 밝음이다,,, 한치 앞 더 볼려고...
-
내인생 스승따라하기_2번째_빌게이츠_(이명훈_컴퓨터학과_08609033)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ay International의 회장을 역임했다. 빌 게이츠 회장은 공립초등학교와 사립 레이크사이드를 다녔으며, 그 곳에서 13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PC를 접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1973년 하버드 대학에 입학해 그곳에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