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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불고기에 된장찌개로 맛저하고 귀가합니다. 산행와서 처음으로 저녁을 먹고갑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항상 속초에 갈때마다 생선찜을 먹어요. 황가네만 가다가 그근처 이모네도 사람이 어마어마 하길래 함 가봐야지 벼르다 먹고왔어요. 먹어보니 황가네는 달큰짭짤. 이모네는 짭짤 ㅎㅎ 저는 황가네가...

불고기 비빔밥 상추 . 양이 푸짐해요 9천원

여행을 다니며 많은 식당을 다녀봤지만 예약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한 식당이 또 있을까 싶은 곳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상호는 이모네 생선찜 상호 그대로 생선찜 전문점이구요 이곳은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점심에 방문할 사람은 오전 9:00, 저녁에 방문할...

불쑥 떠오른 궁금증이란다. 댓글이 많은 걸 보면 사람들은 나름대로 답이 있는 듯하다. 고모네, 이모네뿐인가, 외갓집식당은 봤지만 친가식당은 없었다. 식당 여사장님을 친근하게 부를 때는 “고모님!” 대신 “이모님!” 한다. 왜 그럴까? 기사 전문...

사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종이 국그릇 한 개 꽉 채운 양(400g) 1만원 입니다

이모네식당..이젠 두루치기만 한대요~ 예약해놓고 12인분 거뜬히 먹고왓어요👍

가18달러인데 그냥 엄마랑 나랑 아우 이걸 몰랐네 이야 비싸네 비싸게 배웠다 이러면서 알아가는거지~ 이러는데 이모네 식구들이 웨이터한테 식당에서 물 마시라고 준거 가져가도 되냐거 물어보자고 (ㅈㄴ무거운 유리병이라 뚜껑있긴하지만 누가봐도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