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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넷 이용해보신분!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팡입니다^^ 직거래 사이트 이모넷에서 가사도우미를 이용해보신 분을 찾습니다.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이모넷에서 좋은 가사도우미를 만나 본 경험이 있으신분 메일로 연락처 부탁드릴께요~!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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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의 추억(부제. 밥으로 하실래요? 빵으로 하실래요?) 2018.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에 구렁이를 담아다 팔기도 하는 지금 생각하면 엽기적인 동네였다.. 그때만 해도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외삼촌과 이모 넷. 나까지..무려 아홉 가족이 시범아파트 14평에서 살았다..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집안의 첫정..처음으로 태어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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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오늘너무슬퍼요ㅠㅠ 201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몸이 힘드셔서 외갓집서 숙모가 파티준비를하셨답니다 사실 외갓집식구들이 굉장이 끈끈해요ㅎ 엄마가 장녀 그뒤로 이모넷 삼촌두분계셔요 울아빠는 대장쯤 되지요 이 식구모임에서요~~ 그래서 한달 두번정도는 꼭 모이는듯해요 그런데...ㅠㅠ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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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도우미 고용 후기입니다.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에서 소중한 댓글들로 도움 많이 받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중간보고 해 봅니다. 1. 도우미 연결 도우미는 ‘이모넷’ 같은 알선 업체나 복지회관 같은 곳을 추천해 주셨어요.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집 앞 여성문화회관을 통해서 반일 3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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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있군요. 지난 목요일에 있었던일..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수두에 걸려서 급하게 맡길 사람을 찾다가 이모넷을 통해 래미안에 사시는 분을 알게되었어요. 인터넷으로 봤을때 경력이 4~5년 되었고 나이도 50정도 되신분이고 무엇보다도 가까운 곳이라 협의하고 목요일과 금요일에 일단 맡기기로 했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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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훈민정음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서 민-화투 딱딱 떠 맞출때가.. 정-말 즐겁고 돈 먹기 좋앗는데 음-메.. 이젠 허리가 부실햐샤! 어릴적 처음 화투장을 만났던 그날 오빠와 어린 동생 그리고 이모 넷이 앉아서 똑같은 그림 찾기 하였던 아,,,오지 않을 그 작은 방구석 도톰한 이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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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을 앞둔지금 고민중입니다...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집에 맡기면 너무 오랜시간 있을것같아서 베이비시터를 구할까 싶은데 맘에 맞는 분들은 어떻게 구하나 싶고 (이모넷이라는 싸이트 어느분이 알려주셨는데 어떤가요?) 사실 내년에 큰애가 학교가서 3월부터 6개월육아휴직 더할까싶어서...(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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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도우미요..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넷이나 단디헬퍼 많이 말씀들 해주시던데 업체에서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는 말도 있어서 선뜻 글을 못올리겠네요. 그런데요, 가사 도우미 페이가 어떻게 되나요? 여기서 볼때는 시간당 만원이 거의 공식처럼 되어있던데 다른곳으로 또 알아보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