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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하고 이모는 옆에 큰 대문이 생기더니 그 문에서 일찍 돌아가신 외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환한 불빛이 나오는 대문에 사이좋게 손을잡고 가셨다고 해요. 이 날 이후로 이모가 제 꿈에도 나오고 엄마한테도 나오셔서 이제 행복하게 지내고...

다시 나오는 사이 애벌레는 번데기로 변하고 거미도 그물을 치고 나무에도 이파리가 늘었다. 노란 나비가 날아왔다가 날아가고 노란 옷을 입은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 아이가 내민 손이 민들레를 움켜쥐고 꺾었다. 꽃잎이 떨어져도 『민들레는...

주꿈 데쳐서 마요네즈소스에 찍어드새요 단점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너무 시끌벅적함 3. 송부장돼지갈비 (금정구 서동) - 송부장헴은 로컬맛집으로 유명하다죠,, 젇오,,가게 확장이전 전부터 마니갔었다내요 ㅋ(난척) 달달 +부드러운 돼지갈비에 김치찌개...

떠서 창밖을 봤는데 산 내려와서 큰길가가 나오는곳에 아까 넘었던 산 이름이 초록색표지판에 써있는데 산이름이 처녀귀신머리채산 이렇게 되어있는거야 너무 소름돋아서 그때 꿈에서 깼어.. 근데 현실에서도 마침 딱 산을 내려온때였고 그때는 그냥 피곤...

색깔이 나오는 것도 너무 기발하다. 우윤희 : 책마다 향기가 있다. 읽고 난 후 느낌이 중요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향기가 옅어 지는 게 있는가 하면 향기가 오래가는 책이 있다. 우영순 : 어떤 작가 분이 책을 사서 집 책꽂이에 꽂지 말라고 하셔서 책을 안...

뉴스에나 나오는 날벼락을 당했다. 미나리를 먹고 있는데 꽝하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먼지가 자욱한데 차량이 미나리 하우스로 들어와 있었다. 차량이 스포티즈인 것 같은데, 운전석에서는 운전자가 가만이 있었고 비닐 하우스 밖에 나가니 우리차가...

책을 좀 읽어보니 재미도 있는 것 같았다. 이런 책도 읽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정직한님, 감상문을 보니 <이모의 꿈꾸는 집>을 읽으며 그 책 안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진진의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나오는 인물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이모의 꿈꾸는 집이라는 표지를 보고 이모가 진진이의 이모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기 이름이였다. 진진이는 공부를 너무...그런데 이 캠프를 통해서 자유로워진것같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책이름은 거의다 수업을 했는 책이름과 내가 읽었던 책이다...

막 둘 중 하나 선택하는 체험 게임 형식으로 광고 뜨잖아 그럼 막 선택하면서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그렇지 틀리면 막 머라하고 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이게맞지 저게맞지 광고 게임도 진심으로 하니까 너무 귀어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