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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인 이모 씨(45·여)와 그의 언니(45) 등 4명의 어른이 함께 살았다. 또 정희와 정희의 여동생, 백 씨의 아이 2명, 이 씨의 아이 2명까지 모두 3가족 10명이 거주했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고성경찰서와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들의 집단거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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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지 않는다” 이모부 신고 / 3~4개월 전 친부모와 떨어져 이모네집서 생활 / 아이 온몸서 멍 자국 등 학대 정황 발견 / 경찰, 이모 부부 아동학대치사 혐의 입건 경기 용인시에서 10세 여아(초등학생)이 욕조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JTBC<사건반장> 통해 보도되면서 일파만파. 孫은 “대학 가는 것보다 애 낳는 게 더 중요하다. 여학생들은 한번 생각을 좀 바꾸시길 바란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빨리 출산하는 것이 이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