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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학 창간호부터 19집까지 목차정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3쪽 이무진 / 콩밭에서 154쪽 이봉하 / 오윤의 판화를 닮은 졸참나무 155쪽 최주숙 / 대흥사 어느 주점에서 156쪽 황성식 / 의자가 있는 풍경 157쪽 장유리 시인 근작 시 장유리 / 절필 외 9편 156쪽 회원시 고증식 / 낚싯줄을 풀며 외 2편 171쪽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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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20]서예작품용 名言名句 890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고향의 부모를 그리워 함 132 淸和 청화 맑고 온화함 133 高臥 고와 속세를 떠나 마음 편히 생활함. 134 長養 장양 길러 자라게 함 135 習靜 습정 조용한 습관을 들임(王維) 136 志欲靜 지욕정 뜻은 조용한 것을 바란다. 137 定心奇(月令) 정심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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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_ 신데렐라와 막장 드라마_ 9988234_ 최인호 201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이무진 회장 (79세) 이 지난해 말 자신이 보유한 회사 주식 113만8452주(51.28%)를 35세 연하의 부인 노미정 부회장(44세) 에게 통째로 넘겨줬기 때문이다. 이로써 노 부회장은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던 주식(4.36%)를 합해 영풍제지 지분 55.6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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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대표단의 일본방문기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고, 고향의 문화를 지켜왔던 조선학교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조선학교가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 동포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이들이 혹시 다치지 않았는지 어떤 언론도, 어떤 '우리'들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난 60여년 동안 우리가 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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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심야 괴담회 시즌4 2회 미리보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연으로…” 가수 이무진, 심괴 최초 ‘촛불 포기’ 괴스트?! ○ 사연 1. <아팃의 경고> ■ “아팃 걔가 저주 걸고 간 거 아니야?” 태국에서 온 비밀스러운 직원 아팃이 공장에 남기고 간 것 평생 모은 돈으로 공장을 인수한 이 사장님. 그런데..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