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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와 함께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위해 사는 요즘이 즐겁기도 합니다 나를 인정하고 불러줌이 고마워 나답게 최선을 다해 열일하며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하고 있네요... 가끔 목컨디션이 다운되기도 하지만..... 잘 관리하고 조절하니 지낼만 하네요 일이 활력소가 되고 비타민 역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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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2410) 뮤직허브정모선곡표(마감)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면 / 이문세 / 103 / E / T64 4. 새힘 / 낙엽은 지는데 / 조영남 / 64556 / 64 5. 자하 / Bette Davis Eyes/ Kim Carnes / 5021 6. 무늬천사 / 사랑 / 노사연 / 51316 7. 깍뚜기 / 무정 부르스 / 강승모 / 72 8. 마릴린 / Quando Quando Quando /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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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곳이 어니냐 묻거든 여기라고 전해주오 202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날리네 출렁다리 아래 독집에 사셨던 할머니도 이제는 아니계시고 맘속에 추억만 가지고 살아가네 추억은 나이속에 숨어 지내고 이마음은 언제나 그리운 고향산천 생각뿐 안녕하세요 선비님 청곡합니다 나는행복한 사람 ---이문세 건아덜 ---젊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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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 구경시켜주께 클릭해봐! 200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사는 곳이다. 밴쿠버에서 약 284KM떨어져있다. 시간으로 치면 약 3시간 30분. 고속도로를 약 2시간 달려야 하고 꼬불꼬불한 강원도 국도같은 도로를 약 1시간 30분 달려야 한다. 하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계절마다 야생동물(곰, 사슴, 간혹 늑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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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부산벙 팬더버전 후기입니다.ㅋ(1부: 자유여행편& 공방 방문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우리끼리 자유여행 온 기분을 만끽하자 싶어, 동선을 매우 심플하게!!ㅋ바로 택시를 타고 영도로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영도로 들어가면서 점점 날이 더 꾸물꾸물 어둑해지면서 바람도 더 많이 불더라고요; 해안 산책로도 걸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