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 4, 22 이미라 집사님께 -주안교회 양승창 목사 드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이상한 꿈이네?(그 당시 어머니도 성경 지식이 전혀 없으셨음) 하시며, 다니시던 순복음 교회 전도사에게 물어봤는데, 그 당시 순복음 전도사는 ‘거미줄이 없어졌으니까 좋은 꿈이에요!’ 이게 끝이었습니다. 이 말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미라작가님의 늘푸른이야기1-6구합니다(3질 구할때까지)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푸른이야기 1-6 구합니다 택포 12,000원 3질 구할때 까지 계속 구합니다 ***-****-****
-
늘 푸른 이야기 - 이미라 200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바보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늘상 소리만 지른단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는 언제나 당신곁에 있는데 당신은 왜 늘 혼자라고 생각하는 거지? 나는 언제나 승리자이고 싶었는데 당신 앞에선 늘 패배자야.. 마음은 과거를 숨쉬고 육신은 현실을 살고...
-
[늘푸른 이야기]를 아시나요? 200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저도 그 선상님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 땐 이미라 선상님에게 푹 빠져서리 선상님이 쓰신건 거의 다...으음.. 지금은 어쩌면 구하기 힘들수도...있는 책인데.. [늘푸른 이야기] 라구여... 언제나 그렇듯이.. 이슬비와 푸르매가 주인공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