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빈집 개망초 - 이미숙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 큰 할아버지 닮은 목마른 개망초가 몸을 비틀고 골목을 넘어다본다 오가는 사람 없어 바람만 심심하다 한때 작은 아들 내외랑 살다가 마음 맞지 않아 살림을 냈다 아흔이 넘도록 건강하게 지내셨는데 어느 날 아들 내외는 혼자 계신 아버지를 모셔갔다...
-
21.11.12 이미숙이사-회원가입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9] 히말라야 8000m 14좌 에서 언제 16좌로 올랐네요. 제 키는 내려 갔는데. [최원 그얼굴] [오전 9:20] 아,신입회원이세요...민열! 17일 모시고 오세요 [박Min10] [오전 10:16] 네 [미산-이미숙 이사] [오후 3:07]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신입회원...
-
[이미숙 훈남아들] 이미숙 훈남아들 능가하는 일반인 201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았다. 한편 이미숙은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미숙의 아들은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일반인이 연예인 몸매 능가하기 위한 방법은 '피겨여왕 몸매만들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억새 ] - 중국 청도 캐슬렉스 골프장(사조산업, 본관 건물 앞에 세운 詩碑) / 향초 이일향 시조, 아람 최숙영 글씨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 키를 넘어 먼 세월을 감도는데 목놓아 부르는 이름 노을 속에 묻혀간다 안으로 타는 넋을 눈물로 어이 끄랴 눈 비에 휘어진 몸 머리 풀어 춤을 춘다 천지가 은빛 울음으로 흔들리고 있어라. 이천팔년 초가을 시 향초 이일향 글씨 아람 최숙영...
-
이미숙/25/종로구 연건동/혼자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 이미숙 2. 나이: 25 3. 키/몸무게:164/48 4. 전화: ***-****-**** 5. 이메일: XX@XX *. 사는곳: 종로구 연건동 7.소속(학교):한양대학교 8.같이올사람들 명단: 아직은 혼자요! 9.문의사항/하고픈 말:김민준씨 팬인데요, 좋은 작품...
-
7월 17일, 민어회, 우럭회, 서대회, 손질먹갈치, 병어, 열기, 간재미, 홍어회, 반건조 참돔, 육젓, 중하새우젓, 잡젓, 냉동생선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이미숙님 ... #잡젓 ※ 잡젓 국내산 천일염으로 소금간 한 것 입니다. 김장 비닐 두장 준비해서 그릇에 겹쳐넣고 옮겨 담으세요 국물이 젓갈 위에 올라와 있도록 비닐을 잘 묶어 주세요. 6개월 후부터 드시기 시작하고 판단 하세요. 그늘에 보관하세요...
-
낭송시 - 2024 대한민국 시낭송 페스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낭송 이미숙 나는 강도다 / 이정하 89세 엄마는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제 돈에. 엄마는 투석환자입니다 시 쓴답시고 평소 놀고 먹는 제가 평일에 두 번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다닙니다 토요일은 직장을 쉬는 형이 당번이고. 그러니까 저는 일주일에...
-
24년6월27일 106년만에 개방 비밀의섬 옹도(잔여2석)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석 6번석: 일반석 7번,8번 일반석 9번석,11번석,12번석 키가 크것나 뚱뚱 하신분 28인승 리무진 좌석표 기사님 통 로 출 입...12.안광록님 13.심남순님 14.김경수님 15.수연님 16.이미숙님 17.이미영님 18.권혁순님 19.서연님 20.용묵님 21.임주님 22...
-
포천시 국립수목원 (2/3)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는 키 작은 나무언덕에 올라 헝클어진 마음을 정돈할 것이다. 기자는 우리 자생식물의 검박한 아름다움에 빠져 있다. 그래서 국립수목원 희귀특산식물보존원이 나만의 시크릿가든이다. 보존원 울릉도본원에는 만병초가 피어 있다. ‘만 가지 병을...